지금까지 파사드의 정의부터 역사, 기능, 파사드 엔지니어의 필요성, 하는 일, 그리고 실제 작업 흐름까지 살펴보았습니다. 파사드 엔지니어링이라는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업무 분야를 전반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었기 때문에 얕은 수준에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마지막 챕터 7에서는 위의 포스트들을 읽고 파사드 엔지니어링 분야에 대해 관심이 생기셨을 분들에게 해외의 잘 알려진 파사드 컨설팅 회사를 소개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파사드 컨설팅 회사는 주로 해외에 기반을 둔 회사이지만, 국내에 기반을 둔 컨설팅 회사도 있습니다.)
1. ARUP
2. BURO HAPPOLD
3. Eckersley O'Callaghan
4. Front
5. Thornton Tomasetti
6. VS-A
BIFE 를 나가면서
BIFE는 현재 주니어 파사드 엔지니어로서 근무하면서 적은 글들로 부족한 부분도, 주관적인 견해도 잔뜩 들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파사드 엔지니어링 분야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포스트를 마지막으로 BIFE, Basic Introduction to Facade Engineering 파사드 엔지니어링 기본 소개서 포스트는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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