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파사드의 정의부터 역사, 기능, 파사드 엔지니어의 필요성, 하는 일, 그리고 실제 작업 흐름까지 살펴보았습니다. 파사드 엔지니어링이라는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업무 분야를 전반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었기 때문에 얕은 수준에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마지막 챕터 7에서는 위의 포스트들을 읽고 파사드 엔지니어링 분야에 대해 관심이 생기셨을 분들에게 해외의 잘 알려진 파사드 컨설팅 회사를 소개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파사드 컨설팅 회사는 주로 해외에 기반을 둔 회사이지만, 국내에 기반을 둔 컨설팅 회사도 있습니다.) 1. ARUP Arup 웹페이지 링크 2. BURO HAPPOLD BURO HAPPOLD 웹페이지 링크 3. Eckersley O'Callaghan Eckersl..